연초에 다짐한 새해목표, 지금 어디쯤일까요. 저는 오늘도 체크박스 앞에서 머뭇거렸어요. 근데 포기하긴 아까워서, 작심삼일을 덜 아프게 만드는 길을 골라봤습니다. 거창한 약속 말고, 오늘 당장 가능한 한 숟갈부터요. 목표관리법은 어려운 말 아니더라고요. 내가 흔들릴 때도 다시 잡아주는 손잡이 정도.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ㅎㅎ

"작심삼일은 의지 문제가 아니다" 안 되는 목표에는 이유가 있다
새해, 새 학기, 시험 끝나고 나면 우리는 항상 다짐합니다.
“이번엔 진짜 매일 공부할 거야”
“운동 꼭 꾸준히 할 거야”
“미루는 습관 고칠 거야”
그런데 3일 뒤면 슬슬 흐려지죠.
이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목표 설정 방식이 잘못됐기 때문이에요.
1. 목표는 ‘결과’ 말고 ‘행동’으로 세워라
- 잘 안 되는 목표(x) :하루 3시간 공부하기, 한 달에 5kg 빼기
- 작심삼일을 막는 목표(o) : 책상에 앉아 독서 1장, 운동복 입고 스트레칭 5분 하기
결과는 통제가 불가능 하지만, 행동은 통제 가능 합니다.
“잘해야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최소 행동으로 바꿔 보세요
2. 목표는 작을수록 오래 간다
사람은 부담이 느껴지는 순간 도망가요. 그래서 목표는 이렇게 줄이는 게 좋아요.
- 공부 → “딱 10분만”
- 운동 → “하루 5분”
- 독서 → “하루 1쪽”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연속성입니다.
작아도 매일 하면, 뇌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건 힘든 일이 아니네?”
그 순간부터 습관이 됩니다.
3. ‘완벽하게’ 말고 ‘엉성하게’ 해도 OK
작심삼일러 분들은 한 번 실패하면 이렇게 생각해요. “이미 망했어. 다시 할 의미 없어.”
그래서 추천하는 규칙이 있어요.
✔ 70점 규칙
100점 목표 아니 대충 해도 성공으로 칩니다.
*계획한 만큼 못 해도 → 성공
*집중 안 돼도 → 성공
*하기 싫었는데 했으면 → 성공
포기만 안 하면 전부 성공입니다.
4. 기록은 ‘관리용’이 아니라 ‘증거용’
목표 관리에서 기록은 반성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기록의 진짜 목적은 “나 이거 해봤다”는 증거 남기기입니다.
* 체크 표시 ✔, 한 줄 메모, 달력에 동그라미 하나 이 정도면 충분해요.
기록이 쌓이면 의욕이 아니라 관성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5. 의지 말고 환경을 바꿔라
의지는 매일 새로 충전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바꿔보세요.
* 책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기,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기, 운동화 꺼내서 현관에 두기
'환경이 행동을 끌고 가게 만들기' 이게 진짜 고수의 목표 관리법이에요.
끝으로.
작심삼일은 실패가 아니다. 작심삼일은 “너무 크게 시작했다”는 신호일뿐이에요.
오늘부터 이렇게만 해보세요.
목표를 더 작게, 결과 말고 행동으로, 엉성해도 계속하기
작심삼일이 어느새 작심삼십, 작심삼백이 되어 있을 거예요.
돌아오는 속도가 곧 실력이라 믿거든요. 새해목표, 오늘도 한 숟갈만. 목표관리법은 결국 나와 손 붙잡기였어요.
우리, 내일도 가볍게 이어가요.
'알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해에 정리하면 좋은 집안 물건 리스트 (1) | 2026.01.06 |
|---|---|
| '만성피로'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 (1) | 2025.03.28 |
| 숙면 꿀팁 ! 잠 잘 자는 과학적 방법. (0) | 2025.03.27 |
| 2025년 신년 운세 각 띠별 운세 알아보기 (0) | 2025.01.09 |
| 겨울 스노우타이어 교체시기 및 오래 사용 하는 꿀팁 (0) | 2025.01.09 |
댓글